중국드라마(침묵의 진실)
'침묵의 진실'은 아이치이 제작, 영화산업 제작, 진이보 감독, 류경국 작가, 랴오판, 백우, 탄줘, 닝리, 황야오, 조양, 전소결, 여효림 등이 주연을 맡은 현대 서스펜스 드라마.
자금진의 소설 '장야난명(長夜難明)'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강양 검사가 여러 해 동안 수많은 대가를 치르고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2020년 9월 16일 아이치이 '미무극장'에서 방영된다.
후귀평은 먀오타카(苗高)의 교사로 근무하던 중 칸 그룹의 범죄 사실을 발견하고 여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암흑세력과 맞서다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후귀평의 여자친구 이정 씨는 일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동창인 강양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강화대학교 정법학과 대학원생으로 젊었을 때 늠름하고 정기(正氣) 넘치는 얼굴로 평강현 검찰관을 지냈던 강양은 이정(平康縣)의 도움 요청과 여자친구 오애가(吳愛可)의 격려로 후귀평안(後貴平)에 착수했고, 강양(江陽) 등이 조사하면 10년이 된다.10년 후, 강양은 병든 몸으로 이정, 장초, 주웨이, 천밍장, 장샤오첸과 함께 지하철 시체 투하를 계획했다.지하철 시체를 넘겨받은 엄량은 전담반 부팀장이었고, 사건 진행 스타일은 날카롭게 빗나가 패가 잘 나오지 않아 세부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다.용의자는 살인하고 시체를 버렸으나, 뜻밖에도 대중 앞에서 현장에서 붙잡혔다.현장에는 적어도 수백 명의 목격자가 있었으며 용의자는 범행 경위에 대해 모두 자백했다.인적 증거 물적 증거 진술과 증거 사슬이 모두 갖추어져 있다.검찰이 피의자를 공식 기소할 때만 해도 사정은 급변했다.이른바 '구궁격(九宮格)' 사진 편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10년 전 사건의 진상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